2008년 10월 03일
마이크를 사러 하이마트에 갔다가
핀마이크를 사러 하이마트에 갔다가
천하귀남님의 B1자작 거치대를 벤치마킹 [!!!] 해서 만들 물건에 쓸 재료들을 좀 보고왔다.
밑판은 뭘 써야할지 아직도 고민이지만
일단 키보드는....
귀남님께서는 아이락스 KR-6600을 쓰신것 같은데....
....일단 거지인 나한테는 그런 돈 없....
결국 아이락스 KR-6600보다 조금 큰 미니키보드를 쓰기로 했다.
(가격은 KR-6600보다 만원쯤 싸다. 이 만원으로 다른 수작을 부릴 생각.)
그리고... 귀남님이 만드신걸 보면서 좀 아쉬웠던 점은 역시나 USB.... B1에는 USB포트가 하나밖에 없다-_-;
이걸 키보드에 할애하고 나면 USB메모리를 쓸때나 마우스를 쓰고싶을때는 그야말로 속수무책!
그래서 USB허브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_-;
우선 밑판에 USB허브의 양쪽 간격만큼을 재서, 두개씩 짝지어 작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멍을 뚫는다.
위에 USB허브 제품을 올려두고,
......케이블 타이로 묶어버리는거다!!

그러니까 위의 그림과 같은 방식으로.(큰 네모가 밑판. 아래쪽에 키보드를 경첩을 이용해 붙임.)
애초에 키보드가 조금 큰 사이즈라서 가능한거지만...
예상되는 문제점이라면 역시 초큼 커진 사이즈 (....) 거기에 허브 전원을
본체에서 끌어다 쓴다면 배터리도 빨리 닳겠지...
그치만 마우스도 쓸수있고 파일 전송도 좀 편해질거 같다.
게다가 어차피 내 가방엔 책한권에 유피랑 거치대만 넣으면 끝인거니까
부피좀 커진대도 상관없어!! ㅠㅠ...
뱀발. 물론 이걸 만드는데 가장 큰 문제라면 역시 예산 (......)
아오 ㅠㅠ.....
뱀발 2. ...아니 그것보단 이거 만들면 내 생각대로 잘 되기나 할까?;;;
일단 난 초보란말임 ㅠㅠ....
# by | 2008/10/03 08:35 | 잡담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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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IY]자작으로 UMPC를 노트북처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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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단자는 이리저리 써야되는 경우가 많으니 통합하지 마시고 다양한 방향으로 꽃을수 있는 종류로 구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밑판으로쓰는 포맥스는 대형문구점이나 화방에 가시면 있습니다. 한 3000원 이하일겁니다. 남대문의 알파문고,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의 한가람 문고, 홍대인근의 호미화방등에는 확실히 있습니다. 2mm두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각형 형태로 사면 각각 방향으로 포트가 나와있는 형태의 허브를 쓸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위쪽에도 꽂을수 있게 나와있는 6포트짜리의 허브도 있더군요.(비싸다는게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