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읗어허어허어허어ㅓ헝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감기라니
엄청 심각한 감기에 걸린데다 이때쯤 되면 늘 발작이신 기관지염 덕에 두배로 고생-_-
첫날엔 고열때문인지 뭣때문인지 무릎이 엄청; 아파서 진짜 헛웃음이 나왔다-_-
내가 관절이 좀; 안좋아서 여기저기 쑤시고 그런적은 많았는데
그렇게 아픈게 처음이었어............. 완전 불태웠다......
진짜 너무아프니까 숨이 가빠지고 막 웃음이 나와-_-;
우워......
거기다가 기침은 한번 시작하면 관자놀이에 혈관 솟고 목구멍이 얼얼해질때가 되야 그만둬짐
덕분에 담배를 이틀 안폈다-_-... 피면 진짜로 죽을거같아서.
....당연 쵱은 기뻐했지만..
열도 심하게 나서 내방은 꽤 더운데도 이불 안덮으면 추워서 사지가 떨림-_-
근데 이불 덮으면 땀이 무진장 나와; 일례로 어제는 샤워를 안했는데도
타월을 네장이나 썼다; 땀 닦느라고;;;
원래는 아무리 심한 감기라도 하루 푹 쉬면 산케; 하게 나아버리는데
와 이건 격이 다름-_-
이틀 꼬박 침대에서 자빠져 있다가 이제서야 좀 정신이 든다....
그동안에 또 쵱은 나한테 품었던 온갖 불만들이 폭발-_-....해서
투닥투닥.... 아 솔직히 내가 잘못하긴 했어
잘못없어도 다 내잘못이긴 하지만;;;
여튼 이번엔 정말 크게 잘못하긴 했다 내가 ㅜㅜ
그래서 병상;에 누워서 빌고 또 빌었지-_-....
심적 타격이 막대하다 으헝허어허엏엏ㅇ
# by GGing | 2009/10/28 05:18 | 트랙백 | 덧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