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1월 02일
<낑의 블로그입니다.&공지사항.>
# by | 2011/01/02 17:00 | 트랙백 | 덧글(41)
# by | 2010/11/23 01:05 | 트랙백 | 덧글(2)
내가 금연하면서 느끼는건데
사람한테는 역시 동기가 존나 중요한거같어.
내가 원래 담배 필때는
'아... 이거 끊을수나 있을까? 이게 가능?'
요래 생각했거든. 가족이건 누구건 소중한 사람이
끊으래도 못 끊었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
내가 담배를 끊든 안 끊든 날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ㅇㅇ
솔직히 핑계같지만... 게다가 뭐 몸에도 나쁜게
안느껴졌어; 오히려 잠 깨거나 뭐 집중해야 하거나
하면 도움이 된다고 느꼈었음
근데 이젠 시발 내 몸이 싫어하잖아 -_-
안 끊으면 가슴 째야된대잖아.
그리고 난 내 숨 붙어있는 한에는 내 몸에
칼 대면서 살고싶지 않단말야.
아무튼 정말 내가 봐도 너무 신기함;;
이전엔 정말로 주머니에 1900원만 딱 있다.
라이타고 뭐고 없다 그래도 1900원으로 88사다가
라이터는 길거리에서 줏어서라도 담배 필 기세였거든
한 두어시간만 못펴도 입이 마르고 불안하고 몸이 가려운것 같고 그랬는데
참으로 야비-_-하고 약삭빠르게도
내 몸 아프다고 하니까 그걸 뚝 끊을수가 있는거라니.
# by | 2010/09/22 22:0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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