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의 블로그입니다.&공지사항.>






별거 없...지만 앞으로 좀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라곤 해도 고3주제에 ㅠㅠ



추가된 내용<08.09.30 업데이트>

by GGing | 2011/01/02 17:00 | 트랙백 | 덧글(41)

운수 좋은 날



오늘 손님이 한번에 싹 나가줘서

12시 퇴근이 아니라

30분 일찍 11시 30분 퇴근함

여지껏 일하면서 이 시각에 퇴근해본거 처음..

게다가 마감 설거지할때 설거지거리도 깔끔했고

재고조사도 한방에 끝났으며 음식물 쓰레기도 얼마 나오지 않았고

진상손님도 없었던데다가 파르페 장식스킬의 포텐이 터져서

만드는거마다 손님들이 칭찬하고...

밥도 잘;;챙겨먹을 수 있었던 좋은 날이었던걸 자축하면서

퇴근했는데....



그 뒤로


집에오는길에 누군가와 몹시 닮은 사람을 목격하고 기분이 슬슬 안좋아질 기미가 보이더니

버스를 잘못타고 길을 잃은 뒤 이 추위에 30분을 걸었고 (그 와중에 핸드폰 전원 나감)

집에와서 책을 펴들고 아얄씨를 켰더니 팀 동생 대신에 내가 혼나고-_-

혼나는 와중에 밖에서 웬 술쳐먹은 미친놈이 차단기를 내려서

형들에겐 오해가 쌓이고

작성중이던 문서는 안드로메다행^^



아.. 괴상하게도 운수가 좋더라니.

일찍 퇴근하지만 않았다면

지하철에서 저 사람하고 마주치지도 않았을테고

다른 버스를 기다렸을거고

차단기가 나갔다가 들어온 뒤에 컴을 켰을텐데


by GGing | 2010/11/23 01:05 | 트랙백 | 덧글(2)

존나 소름






상황설명

IEF2010에서 중국팀 Tyloo.Raw와 일본팀 Vae Victis가 만남.

그리고 보시는바와 같이 한경기에 칼빵9번-_-.. 중국내 반일감정을 대표하는건지 아무튼;

사실 프로들끼리는 진지하게 게임하는것도 있고 아무튼간에

칼빵 9번씩 하는건 정말 힘듬...

아마추어들 끼리도 암만 레벨차이가 나도 힘든데 프로들끼리야 뭐...

워크래프트3에서 '일본 내 최강나엘'드립치다가

광탈한 그..이름도 아이디도 기억안나는 선수랑 비슷한 레벨인듯-_-;

광탈도 광탈이지만 이건 아니잖아... 경기다운 경기를 해야지;;

by GGing | 2010/11/03 05:16 | 트랙백 | 덧글(1)

으흠으흠






내가 금연하면서 느끼는건데

 

사람한테는 역시 동기가 존나 중요한거같어.


내가 원래 담배 필때는


'아... 이거 끊을수나 있을까? 이게 가능?'


요래 생각했거든. 가족이건 누구건 소중한 사람이


끊으래도 못 끊었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


내가 담배를 끊든 안 끊든 날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ㅇㅇ


솔직히 핑계같지만... 게다가 뭐 몸에도 나쁜게


안느껴졌어; 오히려 잠 깨거나 뭐 집중해야 하거나


하면 도움이 된다고 느꼈었음

 

 

근데 이젠 시발 내 몸이 싫어하잖아 -_-


안 끊으면 가슴 째야된대잖아.


그리고 난 내 숨 붙어있는 한에는 내 몸에


칼 대면서 살고싶지 않단말야.

 


아무튼 정말 내가 봐도 너무 신기함;;

이전엔 정말로 주머니에 1900원만 딱 있다.

라이타고 뭐고 없다 그래도 1900원으로 88사다가

라이터는 길거리에서 줏어서라도 담배 필 기세였거든

한 두어시간만 못펴도 입이 마르고 불안하고 몸이 가려운것 같고 그랬는데

참으로 야비-_-하고 약삭빠르게도

내 몸 아프다고 하니까 그걸 뚝 끊을수가 있는거라니.

by GGing | 2010/09/22 22:0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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